유러피안 샐러드아침에 바로 딴 어린잎

마트 진열대의 샐러드는 밭을 떠난 지 하루이틀은 지난 채소입니다. 말하자면 며칠 푹 잔 상추지요. 저희가 보내드리는 건 그날 아침에 바로 딴 상추입니다. 잎을 만져 보면 다르고, 씹어 보면 더 다릅니다.

청주 스마트팜에서 어린잎을 키워 아침에 수확하고, 그날 저녁 청주 시내로 직접 가져다드립니다. 중간에 거치는 곳이 없으니 저희는 제값을 받고, 손님은 좋은 채소를 합리적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한 봉지에 담긴 어린잎들그날그날 제일 좋은 잎으로

로메인, 버터헤드, 바타비아 같은 유러피안 상추의 어린잎을 섞어 담습니다. 로메인은 아삭한 심이 좋고, 버터헤드는 이름처럼 부드럽고, 바타비아는 잎이 도톰해 씹는 맛이 있습니다. 계절과 생육 상태에 따라 그날 상태가 제일 좋은 잎으로 구성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어린잎이라 쓴맛이 세지 않고, 드레싱 없이 집어 먹어도 풋내 대신 은은한 단맛이 돕니다. 흙이 튀지 않는 스마트팜 재배라 가볍게 헹구기만 하면 바로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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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수확한 유러피안 샐러드 어린잎 믹스

맛 프로필

저희가 먹어 보고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신선함
95 / 100
쌉쌀함
40 / 100
고소함
70 / 100
아삭함
90 / 100

이 샐러드로 만드는 한 끼

오늘 딴 잎이니까 생으로 드셔 보세요

보관법

받자마자 이렇게만 해 주세요

받은 날
봉지째 냉장고 채소칸에 넣어 주세요. 미리 씻어 두면 잎이 빨리 무릅니다.
보관 온도
3~5℃ 냉장 보관. 냉기가 바로 닿는 안쪽 벽은 피해 주세요.
세척
드시기 직전에 드실 만큼만 찬물에 가볍게 헹구고, 물기를 잘 털어 주세요.
권장 섭취 기간
받은 날부터 3일 이내. 어린잎은 여려서, 신선할 때 드시는 게 제일 맛있습니다.

오늘 딴 샐러드, 오늘 저녁 식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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