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안 샐러드 볼아침에 딴 잎으로 차리는 한 그릇

어린잎 샐러드 위에 닭가슴살과 방울토마토, 삶은 달걀을 얹은 유러피안 샐러드 볼

샐러드는 잎이 반입니다. 마트에서 며칠 묵은 잎이 아니라, 아침에 바로 딴 어린잎이면 드레싱을 많이 하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어요. 여기에 닭가슴살과 달걀을 얹으면 한 끼로 손색없는 든든한 볼이 됩니다. 조리 시간은 20분이면 넉넉합니다.

이 레시피의 재료

1~2인분 기준

향긋한 농부들 유러피안 샐러드
150g
향긋한 농부들 토마토
200g (작게 썰어 준비)
닭가슴살 (단백질 토핑)
200g
달걀 (단백질 토핑)
2개
호두·아몬드 등 견과류
20g
올리브유
3큰술 (약 30ml)
발사믹 식초
1큰술 (약 15ml)
1작은술
소금·후추
소금 2g, 후추 약간

만드는 법

  1. 잎 헹구기 — 유러피안 샐러드 150g을 찬물에 가볍게 한 번만 헹구고 체에 밭쳐 물기를 충분히 뺍니다. 아침에 딴 잎이라 오래 씻지 않으셔도 됩니다. 물기가 남으면 드레싱이 겉돌아요.
  2. 단백질 토핑 준비 — 닭가슴살 200g은 소금 약간을 넣은 끓는 물에 12분간 삶아 결대로 찢고, 달걀 2개는 8분간 삶아 반으로 자릅니다.
  3. 드레싱 만들기 — 올리브유 3큰술, 발사믹 식초 1큰술, 꿀 1작은술, 소금 2g, 후추 약간을 작은 그릇에 넣고 걸쭉해질 때까지 저어 섞습니다.
  4. 볼에 담기 — 넓은 볼에 샐러드 잎을 깔고 썰어 둔 토마토 200g, 찢은 닭가슴살, 달걀을 고루 얹은 뒤 견과류 20g을 굵게 부숴 뿌립니다.
  5. 버무려 내기 — 먹기 직전에 드레싱을 끼얹고 잎이 눌리지 않게 두세 번만 크게 뒤적여 바로 상에 냅니다.

농부의 한마디

어린잎은 힘이 여려서 드레싱을 미리 버무려 두면 금방 숨이 죽습니다. 꼭 상에 올리기 직전에 끼얹어 주세요. 그리고 저희 샐러드는 여러 잎이 섞여 있어서, 드레싱을 줄이고 잎맛 그대로 드시는 것도 저희 식구들이 즐기는 방법입니다.

오늘 딴 잎으로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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